광주시와 지역 불교계가 남한산성의 호국불교 전통 등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해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연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민선 9기 공약사업인 ‘광주 역사문화둘레길’ 조성과 연계해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불교문화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광주시는 최근 광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무진 스님) 임원진을 초청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상견례를 겸한 차담회를 열고 이 같은 지역 상생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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