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이 주도한 개도국 공무원 연수생들의 기후 프로젝트 제안이 각국 외교단과 환경 전문가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1일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사업단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에서 열린 '2026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CONFEX 2026)' 기간 중 KOICA 석사학위 연수생들의 프로젝트 제안서(PCP, Project Concept Paper) 발표 세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희관 인천대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장(인천대 교수)은 "이번 PCP 발표는 단순한 학술 성과 공유를 넘어 한국과 협력국 간 실질적인 ODA(공적개발원조) 및 친환경 기술 이전을 연결하는 강력한 교두보가 됐다"며 "다수의 외교사절이 현장에 함께한 만큼 향후 글로벌 기후 파트너십 구축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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