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기록에는 공주가 청으로 떠났다는 사실이 남았지만, 그 곁을 지킨 소녀들의 이름과 삶은 역사에서 거의 사라졌다.
13일 밤 11시 방송되는 '조선서민실록-의순공주의 16번째 시녀' 편에서는 관노비의 딸로 태어나 의순공주의 시녀가 된 소녀 '연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의순공주가 1656년 조선으로 돌아왔다는 기록은 남아 있지만, 함께 청으로 향했던 열여섯 시녀의 이후 삶은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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