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인도네시아 대파…8강 확정 속 13일 운명의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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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인도네시아 대파…8강 확정 속 13일 운명의 한일전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1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92위)를 102-48로 완파했다.

이현중, 유기상의 연속 득점으로 1쿼터를 18-10으로 마친 한국은 2쿼터에서는 변준형, 장재석의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하며 27-15로 점수차를 벌렸고, 3쿼터에 들어선 뒤엔 외곽포를 연속 성공시키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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