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지분을 또 한 차례 줄였다.
사전에 밝힌 유동성 확보 계획에 따라 보유 주식 매각을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모습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롯데쇼핑 주식 20만3천150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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