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만 청불 영화 재탄생…24년만 사극으로 돌아온 '톱배우' 모신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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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 청불 영화 재탄생…24년만 사극으로 돌아온 '톱배우' 모신 한국 드라마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공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북촌 뒤흔들 '사랑 내기'…메인 포스터·예고편 베일 벗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이라는 틀에 갇히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휘말린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다.

붉은색 저고리를 입은 채 당찬 표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조씨부인'(손예진), 욕망 어린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조원'(지창욱), 쓰개치마 아래 처연한 낯빛을 감춘 '희연'(나나)까지 각기 다른 욕망을 품은 세 사람이 하나의 내기로 얽힌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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