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투약에 수억 원이 드는 초고가 면역세포 치료제를 암 환자에게 더 일찍 투여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할지를 두고 건강보험당국의 심사가 주목받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조기 투여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급여 확대를 요구하는 반면, 당국은 대상 환자 증가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부담과 비용 효과성을 함께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다.
1차 치료 실패 후 1년 이내에 재발하거나 반응하지 않은 고위험군 환자에게 2차 치료로 카티를 투여한 결과, 기존의 고용량 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이식 대비 재발 및 사망 위험이 6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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