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운영하는 테러 정보 신고·보상 프로그램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알카에다 핵심 지도자 정보에 최대 1천만 달러(약 134억원) 현상금' 공지를 띄웠다.
또 현상금 공고 이미지에는 알카에다 지도자 8명의 사진과 함께 이들을 "이란을 피난처로 활용해 미국과 그 동맹국을 상대로 폭력을 자행하는 알카에다의 고위 지도자들"이라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또 다른 엑스 게시물에서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장조직 '알카에다 남아시아지부'(AQIS) 지도자 2명에 대해 각각 1천만 달러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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