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트럼프' 밀레이, 블랙호크 도입하며 친미 안보 굳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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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트럼프' 밀레이, 블랙호크 도입하며 친미 안보 굳건히

미국, 아르헨에 1천800억원 규모 블랙호크 4대 판매 승인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남미 트럼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미국의 블랙호크를 도입하면서 친미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피터 라멜라스 주아르헨티나 미국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아르헨티나의 국방력 강화와 비상사태 대응을 위해 UH-60L 블랙호크 헬리콥터 4대의 판매 가능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밀레이 정부가 미국과의 안보·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아르헨티나의 군 현대화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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