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독 정보기관 국가보안부(MfS)에서 비밀경찰로 일한 78세 노인이 동독 지역 주의회 의원으로 당선됐다.
옛 동독 인권침해를 조사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요하네스 벨라이테스 작센안할트주 독재청산 특임관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전직 국가보안부 상근 요원이 작센안할트를 대표하게 된다면 견디기 어려운 일"이라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었다.
이 지역에서는 좌파당이 지지율 23%, CDU가 21%로 AfD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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