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승리’ 정윤진 감독 “꼭 금메달 따겠다, 아우들이 하면 형들도 AG서 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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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승리’ 정윤진 감독 “꼭 금메달 따겠다, 아우들이 하면 형들도 AG서 해낼 것”

정 감독은 “오늘은 김민훈이 2점을 뺏긴 1사 만루 위기에서 추가 실점을 막아준 게 제일 컸다.거기서 점수 차가 더 벌어졌으면 힘든 경기가 됐을 텐데, 김민훈이 그걸 막아준 덕분에 타선도 좀 터지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그다음 하현승이 올라가서 마무리를 해준 것도 승리 요인이다.또 전력 분석하고 준비한 내용이 대체로 잘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까지 왔으니 꼭 금메달을 따서 돌아가겠다.우리가 금메달을 따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서 형들이 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아우들이 해놓으면 또 형들이 또 해내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 감독은 끝으로 “야구를 사랑하시는 팬 분들, 아마추어 야구를 사랑하시는 팬 분들, 국민들이 이렇게 즐겁게 보시고 또 한일전 승리로 다들 기분이 좋아지시고 또 즐거우셨다면 선수들이 큰 선물을 드렸다고 생각한다.모레 결승전도 잘 준비해서 야구팬들을 더 기쁘게 해드리겠다.한국 아마추어 야구도 녹록지 않고 충분히 우리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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