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 회장이 무난하게 연임에 성공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이 부문장이 KB국민은행에 입행한지 33년 만에 그룹 사령탑에 올랐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회추위가 지난달 27일 압축한 숏리스트에는 이 부문장을 비롯해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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