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B손보 장지원 "내가 선택한 세 번째 팀…책임감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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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보 장지원 "내가 선택한 세 번째 팀…책임감 커"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에서 새 출발에 나선 리베로 장지원(25)이 자신을 선택한 구단의 기대에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은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

장지원은 "운동선수라면 당연히 짊어져야 할 무게라고 생각한다"면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모든 주어진 상황에 후회 없이, 두려움 없이 임하자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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