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시민단체 울산여성청년연합이 기자회견을 열어 김상욱 울산시장을 둘러싼 성매매 의혹과 금품 전달 의혹에 대해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공개 촉구했다.
"의혹 제기 다음 날 수표 2천만원 전달됐다" 울산여성청년연합은 1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5월 18일 현직 울산시장(당시 후보자)이 원정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바로 다음 날 사건 관련 핵심 인물에게 수표 2천만원이 전달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며 "이에 한 시민단체가 경찰에 고발한 것"이라고 경위를 밝혔다.
소속 정당의 지역 지지도를 기준으로 단체장 개인 평가 수준을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에서도 김 시장은 120.3점으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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