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직썰] 법원 제동에 ‘500달러 수표’ 꺼낸 트럼프…선거판 흔드는 현금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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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직썰] 법원 제동에 ‘500달러 수표’ 꺼낸 트럼프…선거판 흔드는 현금 드라이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전임 행정부 시절 건강보험개혁법(ACA·오바마케어) 보험료를 더 걷었다”며 “유권자 100만명에게 1인당 500달러(약 67만원)씩 총 5억달러(약 6731억원)를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과다 징수액을 최소 5억달러로 잡고 선거 직전인 10월부터 30개 주 100만명에게 환급 수표를 보낼 계획이다.

선거 제도 개편이 법원에 막히자, 백악관은 유권자 손에 현금을 쥐여주는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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