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유대감을 쌓고 마음을 치유하는 행복동행학교 '가족동행캠프'를 올해 처음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캠프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목동·마포·광진·성북 등 4개 청소년센터에서 운영한다.
서울시는 정서적 어려움과 또래·가족 갈등, 학교 부적응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의 회복에는 청소년에 대한 지원과 함께 가정의 이해와 지지가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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