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받을수록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 손서연(16·선명여고)은 자신을 향한 기대를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힘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 11월 요르단서 열린 16세 이하(U-16) 여자 아시아선수권서 주장으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고, 141득점으로 득점왕과 대회 최우수선수(MVP)상을 휩쓸었다.
한국은 이 대회 우승으로 사상 처음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 선수권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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