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5위)이 중국(32위)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3-1(17-25 25-21 25-22 29-27)로 이겼다.
한국은 1세트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다가 중국의 높은 블로킹 벽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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