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귀중한 첫 승리를 안겼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64위)를 82-66으로 완파했다.
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한 인도네시아와 일본은 이날 오후 7시에 연달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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