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오는 11일 해외긴급구호대(KDRT) 2진을 파견한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대원은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7일 간 네팔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소수의 수색·구조 인원과 함께 재건·복구팀으로 구성해서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재건 구호 활동 및 네팔 현지에서 긴급구호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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