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진행된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이번 순방은 단순한 우호 친선 외교를 넘어, 인공지능(AI), 양자 기술, 에너지 전환, 공급망 협력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된 '경제·산업 특화 순방'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실 등에 따르면, 이번 순방 핵심 일정으로 파리에서 개최된 한-프랑스 정상회담 및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국의 주요 기업인들과 경제부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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