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용혜인 청문회 증인 채택 놓고 '평행선'…성평등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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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용혜인 청문회 증인 채택 놓고 '평행선'…성평등위 취소

성평등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청문회 일정을 조율했지만 증인 채택 합의에 실패해 청문회 개최 일정을 합의하지 못했다"며 야당이 요구한 증인을 모두 채택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증인 채택 요구가 거부된다면 인사청문회 파행의 모든 책임은 오롯이 더불어민주당의 몫"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이른바 '언더조직' 의혹 관련 질의를 위해 용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김길오 코리아보드게임즈 대표 △박기홍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김윤영 전 노동당 여성위원장 등 28명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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