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ESG경영 속도높인다...공항서 버려진 PET병이 ‘친환경 파우치’로…자원순환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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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ESG경영 속도높인다...공항서 버려진 PET병이 ‘친환경 파우치’로…자원순환 실천 확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원순환의 날을 계기로 지난 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여객들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시작하는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열고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친환경 홍보를 넘어 공항에서 실제 수거된 폐자원이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알리고, 여객과 공항 구성원이 자원순환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여객들이 자원순환 실천을 약속하는 서약에 참여하고 공사의 친환경 정책을 소개받는 한편, 공항에서 수거한 PET병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파우치가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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