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개막해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관계자 등 9141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지난 8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채화된 성화는 175명의 주자와 함께 제주시와 서귀포시 31개 구간을 순회한 후 개회식에서 최종 점화돼 대회가 끝나는 16일까지 경기장을 밝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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