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수도권 '금싸라기' 공공택지 대기업이 86% 독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독]수도권 '금싸라기' 공공택지 대기업이 86% 독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각한 공공택지 중 사업성이 높은 수도권 ‘알짜 부지’가 소수 대기업 집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실이 LH로부터 제출받은 ‘법인 대상 LH 보유토지 공급내역’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7월까지 대기업(공시대상기업집단)이 매입한 공동주택 용지(택지)는 207만1477㎡로 전체의 3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LH가 주택 공급 촉진을 명분으로 5000억원을 투입해 수도권 유휴부지를 매입하는 토지은행 공모를 시작했지만 매각 제도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으면 소수의 자본이 ‘알짜 공공부지’를 독식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