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28·아우크스부르크)가 K리그와 세르비아 수페르리가를 거쳐 꿈꾸던 독일 분데스리가까지 이어온 도전을 돌아보며 더 높은 곳을 바라봤다.
설영우는 9일 국내 취재진과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분데스리가는 어릴 때부터 TV로 보며 꿈꾸던 무대다.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리그서 뛰게 돼 기쁘다”며 “아직 2경기밖에 뛰지 않아 분데스리가에 왔다는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이적 후 첫 경기였던 지난달 31일 샬케04와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홈경기(3-0 승)서 후반 45분 교체 투입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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