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41)이 네 번째 연장전 끝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차전에서 챔피언스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던 이정은은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정은은 “시즌 2승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같은 해에 이렇게 빨리 또 한 번 우승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익산이 고향이라 이번 대회에 출전하면서 고향처럼 편안함을 느꼈는데, 익숙한 곳에서 우승까지 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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