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가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 전경철 작가를 추모하며 생전 아들에게 남긴 마지막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20년 넘게 중증 자폐 아들을 홀로 키운 고인이 자신이 떠난 뒤 홀로 남을 아들에게 건넨 마지막 당부가 공개되면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영상에서 “아들 마지막으로 부탁할 게 있어”라고 말한 뒤 자신을 꼭 ‘아빠’라는 호칭으로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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