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또 봐.또 올게.” ‘피터팬 아빠’ 고 전경철 작가가 생전 그토록 사랑했던 아들이 보이는 곳에 잠들었다.
아들과 헤어지며 한 ‘또 봐’라는 약속대로, 이제 고인은 아들 곁에서 오래도록 함께하게 됐다.
전 작가는 생전 아들과 같은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생활 공동체와 피터팬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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