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글로벌 IT 기업 레노버(Lenovo)와 차량용 고성능 인공지능(AI) 컴퓨팅(HPC)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완성차(OEM)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먼저 차량용 AI 고성능 컴퓨팅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며, 이후 진행되는 글로벌 수주(2단계)와 제품 양산(3단계) 과정은 HL클레무브가 전담해 향후 본격화될 완전 자율주행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윤행 사장은 "레노버가 보유한 고도화된 자율주행 제어기 설계 역량에 HL클레무브의 기술, 생산, 영업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고객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완전 자율주행 솔루션을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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