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로축구 클뤼프 브루게의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무대에 처음 섰다.
이한범은 9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2026~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센터백으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팀은 2-3으로 패했지만 이한범은 이적 한 달 만에 유럽 최고 무대에서도 주전 수비수로 신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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