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열은 8월 한 달 동안 9경기에 출장해 타율 0.500(18타수 9안타)를 기록했다.
안중열은 "8월은 꿈만 같았던 시간이었다"라며 "팀이 중요한 시기를 보낸 더운 여름에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경기에 많이 나서지는 못했지만 모든 선수들이 응원해주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도 따라왔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통산 타율 0.211의 수비형 포수인 안중열은 올 시즌 타율 0.302 3홈런 18타점으로 타격에서 한층 발전을 이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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