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월드컵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박수호 대표팀 감독은 완패를 인정하면서 “세계적인 강팀을 상대로 우리의 경쟁력과 보완점을 확인한 경기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감독은 “세계적인 강팀들과 경기하면서 빠른 공수 전환과 적극적인 수비에서는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반면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하려면 리바운드와 골밑 경쟁력, 경기 내내 높은 강도를 유지하는 능력을 더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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