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권과 5만원권 지폐에 율곡 이이(1536∼1584) 와 신사임당(1504∼1551) 영정을 그린 일랑(一浪) 이종상 화백이 8일 별세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전시와 작품을 선보였으며, 1997년에는 프랑스 외무성 초청을 받아 루브르 박물관 카루젤 샤를 5세 홀 성벽을 이용한 71.3m 벽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고인은 화폐 영정 작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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