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미래 자동차 시장의 고급화·대형화와 저탄소 강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광양제철소의 자동차강판 생산능력을 확충한다.
이희근 포스코 사장은 “이번 투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철강 생태계 속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차세대 고품질 자동차 강판 생산이 가능하고 원가 및 기술 경쟁력이 한단계 향상된 포스코형 자동차강판 특화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경쟁 속에서 포스코의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용융아연도금강판은 강판 표면에 아연을 도금해 내식성을 높인 제품으로 자동차 외판과 가전용 소재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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