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해수부는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 가격을 매일 점검하고,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2000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풀리는 물량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등을 통해 시중가보다 최대 50%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5월에도 금어기와 휴어기를 앞두고 비축 수산물 8000t을 시장에 공급한 적이 있어,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두 번째 대규모 방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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