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법정 토론회에서 허위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윤 교육감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8일 TV토론회에서 자신이 보수 단일화를 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가 고발됐다.
고발인은 "윤 교육감이 2022년 충북교육감 선거 당시 김진균 후보가 사퇴하는 방법으로 김 후보와 단일화를 한 후 언론과 명함 등에 스스로 '보수단일후보'임을 밝혔다"며 "그런데 이번 토론회에서 '보수단일화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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