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장관은 튀르키예가 추진하는 제2, 제3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러시아가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러시아 국영 원자력기업 로사톰이 2018년부터 튀르키예 남부 메르신에 건설 중인 아쿠유 원전에 이어 시노프, 트라키아 지역에도 발전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바이락타르 장관이 캐나다 '캔두'(CANDU) 원자로 기술이 적용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는 "아쿠유 원전 이후 지을 발전소에 적용할 기술 선정과 관련해 이 분야에서 협력할 파트너 및 국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SMR이 논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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