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에 등장하는 현직 부장판사가 "해당 사안과 관련해 현재 별도로 밝힐 입장이 없다"고 했다.
정 부장판사와 함께 사진에 찍힌 양씨는 2021년 10월 제넨셀 대표 강모 씨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계획 승인이 빨리 이뤄지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당시 초선 의원이던 김 후보자에게 이를 전달한 인물이다.
김 후보자, 양씨, 정 부장판사의 만남이 이뤄진 지 약 1년 10개월 뒤인 2023년 12월 강씨의 사기미수 등 혐의 관련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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