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가 생전 남긴 영상편지가 뒤늦게 공개됐다.
이어 중증 발달장애를 가진 이들이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네버랜드 마을'을 짓는 일과 그 기반이 될 피터팬재단 설립에 이미 많은 사람이 힘을 보태고 있다며, 남은 이들에게도 동참을 부탁했다.
전 작가는 정신연령이 두세 살 수준인 아들 제원씨를 27년간 혼자 돌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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