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삭감된 사업 예산에 대해 적극 확보하려는 의지보다 스스로 포기하려는 듯한 경기도 실국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함께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날 도 AI국에 대한 추경안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AI청소년성장바우처사업’, ‘AI휴머노믹스 박람회’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방 대표(성남5)는 “청소년AI성장바우처 사업은 6월에 동의안이 통과됐는데 갑자기 9월에 12억원 전액 삭감됐다.청소년과 AI 둘 다 미래를 대비하는 거라서 오히려 증액을 해달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아니면 반이라도 하자고 해야 하는데, 일괄삭감에 대해 동의를 했다”며 “왜 증액시키려는 노력을 안 하고, 살리려는 노력도 없냐.재정기조에 순응하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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