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13일째인 7일(현지시간) 네팔에서는 정부가 지정한 국가 애도의 날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지난 2일부터 네팔에 파견된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이날도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인근 산악지역을 재차 수색했다.
실종자 중에는 UT-1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직원 9명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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