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팍타크로 남녀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태국 팀을 초청해 최종 담금질을 한다.
7일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년 국외 우수선수 초청 훈련 사업'의 하나로 태국 팀을 초청해 우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김종흔 남자 대표팀 감독과 곽성호 여자 대표팀 감독은 "태국 선수들은 빠른 공격 전개와 높은 결정력을 갖춘 만큼, 이번 합동 훈련은 국제 대회 수준의 경기 템포와 전술 대응을 점검할 좋은 기회"라며 "연습경기를 통해 서브 리시브, 수비 전환, 공격 결정력 등 경기력의 세부 요소를 보완하고 아시안게임 본 무대에 대비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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