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승객이 테이프와 케이블타이 등으로 제압당했다.
착륙 전까지 아서는 테이프와 케이블타이에 결박돼 있었다.
아메리칸항공은 성명을 통해 “난동을 부린 승객 때문에 볼티모어로 회항했다”며 “(볼티모어에 착륙한 뒤) 법 집행기관이 항공기에 탑승해 승객의 하기(下機)를 지원했고 항공편은 이후 목적지로 운항을 계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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