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49)과 코치진은 한국 입국 전부터 유럽에서 대표팀 발탁 후보들을 직접 점검하며 첫 명단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레노 감독과 코치진은 입국 전부터 유럽 각지서 뛰는 한국 선수들을 직접 살피고 있다.
모레노 감독 측 스페인 현지 대외소통 담당자는 “모레노 감독과 그를 보좌하는 코치들은 한국행이 확정된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유럽 리그서 뛰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있다”며 “스페인뿐 아니라 인접 국가로 이동하면서 대표팀에 선발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계속 관찰하고 정보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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