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에게 탁구라켓 2개를 14만원에 판매한 뒤 환불을 거부해 논란이 됐던 동탄의 한 문구점에 대해 본사가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알파문구 관계자는 7일 (일요시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해당 점포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점포 측도 이를 수긍했고 관련 절차에 따라 문서로도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점포의 교환·환불 방침이 본사 공통 규정인지’에 대한 (일요시사) 질의에는 “다른 가맹점에서 통상적으로 적용하는 운영 기준과 다른 부분들이 확인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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