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춘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 회장(76)이 제11회 효천배 전국시니어테니스대회 정상에 올랐다.
성 회장은 지난 5~6일 서울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합산 135세부에 1963년생 김학윤 씨(63)와 짝을 이뤄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성 회장은 제1회 대회에서도 우승한 데 이어 10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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