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의 호르무즈 개입 기다려"…美, 재차 압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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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의 호르무즈 개입 기다려"…美, 재차 압박(종합)

미국 고위 당국자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과 에너지 수송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6일(현지시간) 재차 강조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미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앞으로 다른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 수송을 지원하는 작전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세계 무역이 미국만의 책임이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국방부 당국자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의 자유를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왔다”고 말했다고 VOA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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