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으로 라디오 중단… 열흘째 공백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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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으로 라디오 중단… 열흘째 공백 직접 해명

가수 겸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 신경계 증상 진단을 받고 라디오 진행을 잠정 중단했다.

이상순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되는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로, 지난달 27일 방송부터 생방송에 나서지 않았다.

특히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저도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내일이라도 괜찮으면 다시 진행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 늦어졌다"며 설명 없이 자리를 비운 점을 청취자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MBC 관계자 역시 "이상순 DJ가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된 신경계 증상이 확인돼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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