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정책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4년간 태안 복지의 방향을 결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현장의 목소리를 담겠다는 것이다.
특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평소 지역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생활하며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온 만큼, 행정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지역의 복지 수요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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